신예 이경채, 웰스엔터 새 식구 됐다…'호흡'으로 BIFAN 초청까지 겹경사
2026. 07.02(목)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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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신예 배우 이경채가 웰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웰스엔터테인먼트는 "이경채는 탄탄한 연기력과 뛰어난 성장 가능성을 지닌 배우"라며 "앞으로 다양한 작품을 통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줄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2일 밝혔다.

전속계약 소식과 함께 이경채의 출연작 '호흡'이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판타스케이프 섹션에 공식 초청돼 기대를 모은다.

'호흡'은 선천성 호흡기 질환을 앓는 인영이 어머니의 죽음 이후 절도 사건으로 소년보호시설에 들어갔다가 시골 학교로 전학을 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성장 드라마다. 인영은 그곳에서 은하를 만나 가까워지지만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받으며 관계의 균열을 겪고, 결국 놓아주는 법과 홀로 살아가는 법을 배워나간다.

이경채는 극 중 육상을 통해 해방감을 느끼는 18세 소녀 백은하 역을 맡았다. 습관처럼 숨을 참으며 살아가는 은하는 수많은 소문에 둘러싸여 있지만 누구도 그의 진실을 알지 못하는 인물이다. 아버지로부터 벗어나고 싶은 강한 열망을 품고 살아가는 복합적인 캐릭터를 그려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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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채는 드라마 '모범택시3'와 영화 '살아지다'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현재 SBS 드라마 '김부장'에 출연 중이며, 다수의 차기작 공개를 앞두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티브이데일리에 "이경채는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배우"라며 "다양한 작품을 통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웰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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