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윤정 "무의식 중에 했나 보다'…아이오아이 콘서트 '욕설 논란' 셀프 반성 (노빠꾸) |
| 2026. 07.02(목) 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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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그룹 아이오아이 콘서트 관람 중 카메라에 포착된 자신의 행동을 둘러싼 화제에 대해 입을 열었다. 1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는 '배윤정, 히트곡 댄스 제조기이자 걸그룹 울리기 전문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배윤정은 최근 아이오아이 콘서트에서 비속어를 말하는 듯한 입모양으로 화제를 모은 장면에 대해 해명했다. 배윤정은 "설마 카메라가 있는데 내가 그렇게 얘기했겠느냐"며 "나는 절대로 그렇게 안 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에 탁재훈이 "이게 춤 때문에 조회수 700만이 나올 리가 없다"고 농담하자, 배윤정은 "그런데 영상을 아무리 봐도 그렇게 얘기하고 일어난 것 같더라. 아닌데"라며 억울함을 드러냈다. 이어 탁재훈이 "원래 자기도 모르게 나오는 것"이라고 하자, 배윤정은 "무의식 중에 했나 보다. 내가 반성해야 하는 것 같다"고 웃으며 받아쳤다. 앞서 아이오아이는 지난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단독 콘서트 '2026 아이오아이 콘서트 투어 : 루프'를 개최했다. 배윤정은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의 댄스 트레이너로 출연하며 아이오아이의 상징적인 곡 '픽 미' 안무를 만든 인물이다. 공연장을 찾은 배윤정은 '픽 미' 무대가 시작되자 자리에서 일어나 안무를 따라 췄고, 이 과정에서 카메라에 포착된 입모양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았다. 이후 일부 누리꾼들은 배윤정이 비속어를 말한 것 아니냐는 반응을 보였고, 해당 장면은 사회관계망서비스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됐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유튜브 '노빠꾸탁재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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