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신이 떴다’ 한봄, ‘피어나라’로 컴백…위로와 희망 담았다
2026. 07.01(수) 09:32
한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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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트로트 가수 한봄이 디지털 싱글 ‘피어나라’를 발표하며 활동을 재개한다.

1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는 ‘피어나라’는 한봄 특유의 따뜻한 음색과 안정적인 가창력을 바탕으로, 듣는 이들에게 잔잔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곡이다.

한봄이라는 이름이 가진 이미지와도 맞닿아 있는 이번 곡은, 빛을 따라 자연스럽게 피어나는 감정을 음악적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비주얼 콘셉트 역시 곡의 메시지를 확장하는 방향으로 구성됐다. 햇살을 연상시키는 조명 아래에서 펼쳐지는 이미지는 노래가 전하는 따뜻한 분위기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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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봄은 그동안 무대에서의 탄탄한 라이브 실력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꾸준히 존재감을 쌓아왔다. 특히 SBS ‘트롯신이 떴다’에서 인상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여성부 1위에 오르는 등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후 KBS ‘가요무대’ '아침마당’, SBS ‘좋은아침’ ‘더 트롯쇼’, MBN ‘현역가왕’ ‘불타는 장미단’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며 대중과의 접점을 넓혀왔다.

한봄의 디지털 싱글 ‘피어나라’는 1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화온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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