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WER, 일본 현지 진출이어 '펜타포트' 메인 스테이지 입성
2026. 07.01(수)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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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밴드 QWER(큐더블유이알)이 독보적인 '성장형 밴드'의 서사를 완성했다.

QWER은 오는 31일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진행되는 '2026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with KB국민카드'(이하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 출격해 관객들과 만난다.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국내외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하는 음악 축제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록 페스티벌로 손꼽히는 이번 무대에 QWER이 3년 연속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특히 QWER의 이번 메인 스테이지 입성은 해마다 계단식 성장을 이뤄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데뷔 첫해 써드 스테이지에 오른 것을 시작으로 이듬해 세컨드 스테이지를 거쳐, 올해 마침내 축제의 가장 중심인 메인 스테이지까지 접수했다.

가장 큰 무대에 이름을 올린 만큼, QWER은 특유의 청량한 밴드 사운드와 서정적인 노랫말이 어우러진 청춘 감성으로 현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린다는 각오다. 그동안 월드투어를 포함해 다수의 대형 페스티벌 무대를 종횡무진하며 탄탄하게 다져온 무대 경험을 십분 활용해, 한층 더 진화하고 노련해진 퍼포먼스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QWER은 최근 일본 대형 음반사 워너 뮤직 재팬(Warner Music Japan)과 정식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현지 진출을 선언하며 글로벌 시장으로 영역을 넓혔다. 이들은 오는 8일 후지TV 애니메이션 '도굴왕'의 오프닝 테마곡 '쇼 다운(SHOW DOWN)'을 발매하는 등 국내외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쓰리와이코프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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