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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서범·조갑경 前 며느리 "피해자인 내가 손해" 울분 |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가수 홍서범·조갑경 부부의 전 며느리 A씨가 사실혼 파기 손해배상 소송 항소심 판결 이후 억울함을 호소했다.
A씨는 SNS를 통해 위자료를 받더라도 투자금 반환으로 오히려 더 큰 손해를 보게 됐고, 양육비도 변동이 없다며 "피해자인 내가 더 손해를 보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간통죄가 있었다면 처벌 받았을 것"이라며 억울함을 토로했고, 아직 공개하지 않은 증거를 교육청에 제출하겠다며 추가 대응을 예고했다.
앞서 대전가정법원은 지난 25일 A씨가 B씨를 상대로 제기한 사실혼 파기 손해배상 소송 항소심에서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 A씨는 B씨가 동료 교사와의 부적절한 관계로 사실혼이 파탄 났다고 주장해 왔다.
홍서범·조갑경 부부는 지난 3월 아들의 이혼 소송과 관련해 사과하며, 아들이 책임을 다하도록 하겠고 손녀의 출생과 양육에 대해서도 상대방의 뜻을 존중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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