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영우, 韓 팬미팅 성료 후 일본으로
2026. 06.29(월)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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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배우 추영우가 단독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추영우는 지난 27일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총 2회에 걸쳐 '2026 CHOO YOUNG WOO FANMEETING [CHOO-prise!] in SEOUL'을 열고 팬들과 만났다.

공연 타이틀에 걸맞게 밴드 라이브와 함께 로이킴의 '너에게'를 부르며 무대에 나타난 추영우는 팬덤인 '후추'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올해 공개를 앞둔 ENA 월화극 '연애박사'와 넷플릭스 오리지널 '롱 베이케이션'의 촬영 현황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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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코너를 통해 자신의 하루 일과를 공유한 그는 관객석으로 직접 내려가 팬들과 눈을 맞췄다. 2회차 공연에서는 케이크를 제작하는 이벤트를 가졌으며, 오픈채팅방을 활용해 공식 응원봉의 명칭을 팬들과 공동으로 결정하기도 했다. 아울러 이적의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같이 걸을까'를 비롯해 변진섭의 '숙녀에게', 이수현의 '연의 편지' 등 다채로운 커버 무대를 선사했다.

행사 말미에 추영우는 최근 촬영 일정으로 팬들과 자주 소통하지 못했음에도 공연장을 채워준 이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큰절을 올렸다.

서울 공연을 마친 추영우는 오는 7월 20일 일본 도쿄 라인 큐브 시부야에서 현지 팬들을 대상으로 단독 팬미팅을 개최하고 열기를 이어간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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