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사, 싸이 '흠뻑쇼' 부상에도 아픔 몰랐다 "떼창, 눈물 참기 힘들었다" |
| 2026. 06.29(월) 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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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가수 화사가 무릎 부상 투혼을 발휘하며 '흠뻑쇼'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화사는 지난 27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 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싸이흠뻑쇼 2026'에 게스트로 무대에 올랐다. 이날 화사는 자신의 대표곡인 '멍청이'와 '굿굿바이' 등을 열창하며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공연 도중 바닥에 쓸려 무릎에서 피가 흐르는 부상을 입었지만, 개의치 않고 완벽한 퍼포먼스를 이어가며 관객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공연을 마친 후 화사는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눈물을 참기 힘들었다는 소감과 함께 관객들의 떼창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날 의정부에서 첫 포문을 연 '싸이흠뻑쇼 2026'은 대구, 인천, 서울대공원, 원주, 수원, 광주, 부산, 대전 등 전국 9개 도시에서 총 14회에 걸쳐 관객들과 만난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신정헌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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