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비 아빠' 남궁민, 맛집 직접 찾아다니는 반전 일상 공개 (냉부) [TV온에어] |
| 2026. 06.29(월) 07:00 |
| ||||
![]() |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배우 남궁민이 평소 직접 맛집을 예약하고 찾아다닌다고 밝혔다. 지난 28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에는 배우 남궁민과 김대명이 게스트로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남궁민과 김대명은 각자의 맛집과 음식관련 소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김대명은 '연예계 대표 맛잘알'이라는 소문에 대해 "친한 사람들과 만나면 여러 곳을 다니며 7,8차를 다닌다. 여행같은 하루를 보낸다"라고 말했다. 그는 자신의 라이벌이라며 윤남노를 지목했다. 윤남노는 "실제 제가 가는 가게만 간다. 6,7차까지만 가볍게 간다"라고 말했고, 안정환은 "나랑은 안맞다. 귀찮아 죽겠는데 뭘 옮기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남궁민 또한 '평소 맛집을 자주 다니냐'는 질문에 "제가 직접 맛집을 예약하고 새로운 곳을 찾아서 가서 먹어보는 것을 정말 좋아한다"라고 밝혔다. 이에 김성주는 "직접 전화로 예약을 하느냐"라고 물었고, 남궁민은 "요즘에는 어플이 잘 되어 있다"라고 설명했다. 안정환은 "요즘 누가 전화로 예약하냐. 이건 나도 할 줄 안다"라며 김성주의 아날로그식 면모를 타박했다. 셰프 윤남노 역시 "저 김성주인데요, 예약 되나요?"라며 전화로 식당을 예약할 것 같은 김성주의 모습을 흉내내 웃음을 자아냈다. 김성주는 자신만의 예약팁을 고백했다. 김성주는 "어플을 잘 몰라서 직접 전화해 자리가 있냐고 묻는다. 예약자 이름을 물어보면 '김성주입니다'라고 답하는데, 상대방이 '혹시 그분?' 하고 알아채면 웃으며 맞다고 한다. 그러면 창가 좋은 자리를 빼주시더라"라고 고백헀다. 이에 안정환은 고개를 저으며 "완전 노인네다. 대우받고 싶어서 그러는 것"이라며 "우리는 오히려 (알아볼까 봐) 다른 사람 이름으로 예약한다"라고 지적했다. 한편, 남궁민은 지난 2012년 10월 모델 겸 배우 진아름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최근에는 진아름의 임신 소식까지 전해지며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진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