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대훈, '폭싹 속았수다'→'원더풀스'→'김부장' 3연타 흥행 |
| 2026. 06.27(토) 1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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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대훈 |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배우 최대훈이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최대훈은 지난 26일 첫 방송을 시작한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에서 과거 태권도 메달리스트이자 현재 도장을 운영하는 성한수 역으로 출연했다. 해당 작품은 첫 회 시청률이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9.5%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미니시리즈 중 가장 높은 수치로 출발했다. 이번 작품에 앞서 그는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와 '원더풀스'에 연이어 출연한 바 있다. 먼저 '폭싹 속았수다'에서 그가 맡았던 부상길 역은 다소 거친 언행을 가졌으나 가장으로서의 면모를 지닌 인물로, 30대부터 60대까지의 연령대 변화를 말투와 행동으로 표현해냈다. 이어진 '원더풀스'에서는 거짓말을 하면 신체가 사물에 접착되는 초능력을 가진 인물인 손경훈 역을 맡아 일상적인 모습과 판타지 요소를 결합한 연기를 선보였다. 이번 신작 '김부장'에서 성한수 역을 맡은 최대훈은 극 중 비밀 요원 출신이라는 배경을 숨긴 채 일상을 살아가는 아버지를 연기하며 생활 밀착형 표현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극 중 오랜 관계를 맺어온 인물들인 김부장(소지섭), 박진철(윤경호)과의 연기 호흡을 통해 극의 전개를 이끌어가고 있다. 특히 박진철과의 대화 과정에서 대사 주고받기의 호흡을 살려 극에 생동감을 더했다. 다양한 대본 속에서 인물의 음성과 감정 변화, 타인과의 관계성을 조율해 온 최대훈은 이번 작품에서 또 한 번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계획이다. 한편 '김부장'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김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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