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소녀시대 티파니 영, 자기 관리 끝판왕 [T-데이]
2026. 06.27(토)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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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겸 소녀시대 티파니 영이 성대 관리 비법부터 미국 유학 시절 비화를 여과 없이 털어놓는다.

27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데뷔 19년 차를 맞은 티파니 영의 일상이 그려진다. 과거 두 차례 성대결절을 겪었던 그는 2주에 한 번씩 이비인후과를 방문해 성대 상태를 점검하는 모습을 공개한다. 특히 성대 구조와 해부학을 독학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보이며 전문가 수준의 지식을 드러낸다.

또한 티파니 영은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 연습 현장도 공개한다. 주인공 유미 역을 맡은 그는 메이크업, 패션, 간식 취향은 물론 캐릭터의 세세한 표정과 동작까지 연구하며 작품 준비에 몰두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와 함께 소녀시대 활동 전성기 시절 돌연 미국으로 떠나 연기 공부에 매진했던 배경도 털어놓는다. 연기 학교를 다니며 오디션에 도전했고, 치열한 경쟁을 뚫고 뮤지컬 시카고에 합격하기까지의 과정을 솔직하게 전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끊임없는 자기관리와 도전 정신으로 성장해 온 티파니 영의 반전 매력이 이번 방송의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밤 11시1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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