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기 옥순♥영호, 재혼 후 둘째 임신
2026. 06.27(토)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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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ENA·SBS Plus '나는 SOLO' 28기 옥순 영호 부부가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26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영상에서 두 사람은 딸 아율 양과 함께 출연해 임신 사실을 발표했다. 출산 예정일은 오는 12월 2일이며, 태명은 아율 양이 직접 지은 '별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영호는 "신생아 시절부터 육아를 다시 하게 된다는 책임감과 설렘이 있다"고 소감을 밝혔고, 옥순은 성별에 관계없이 건강한 출산이 가장 중요하다고 전했다. 또한 첫째 임신 당시 체중이 많이 증가했던 경험을 언급하며 건강 관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나는 솔로' 28기 돌싱 특집에서 인연을 맺어 최종 커플로 발전했다. 이후 실제 연인 관계를 이어오다 지난 2월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5월 재혼에 골인한 바 있다. 약 1년 여 만에 둘째를 갖게 된 셈이다.

한편 홀로 딸을 키우던 옥순과 영호는 재혼 후 새로운 가족을 꾸리게 됐으며, 둘째 임신 소식으로 많은 축하를 이끈다. 영호는 회사원, 옥순은 학원 강사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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