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정출산 의혹 타파' 안영미, 둘째 득남에 바뀐 여론 |
| 2026. 06.27(토) 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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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개그우먼 안영미가 둘째 아들을 출산, 두 명의 '아들맘'이 되면서 원정 출산 의혹도 불식하며 전 국민 축하를 이끌어낸다. 안영미는 지난 25일 서울의 한 병원에서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로, 현재 가족들의 축하 속에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 미디어랩시소는 안영미가 충분한 회복을 거친 뒤 방송 활동에 복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영미는 2020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으며, 2023년 첫째 아들을 얻은 데 이어 약 3년 만에 둘째를 품에 안았다. 둘째 아들 출산 전, 미국에 거주 중인 남편을 이유로 원정출산 의혹에 휩싸이기도 했다. 특히 첫째를 미국에서 출산한 전례가 있어 자녀의 시민권 취득 및 병역 문제와 관련한 추측이 이어졌다. 이에 안영미와 소속사는 둘째 출산이 국내에서 이뤄질 예정이라면서 해당 의혹에 선을 그었다. 안영미는 당시 SNS를 통해 "소중한 임신과 출산, 육아를 사랑하는 남편과 함께하고 싶었다"며 직접 입장을 전했고, 태아에 대한 축복을 부탁하는 글도 남겼다. 이후 악성 댓글과 허위 사실 유포가 이어지자 소속사는 법적 대응 검토 방침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안영미는 임신 기간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출산 직전까지 MBC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를 진행했으며, 건강 문제를 호소하면서도 방송에 책임감 있게 임해 많은 응원을 이끌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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