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수, 남아공전 패배에 "홍명보 감독 한국 오지마" 직격탄
2026. 06.26(금)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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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배우 한정수가 국가대표팀의 월드컵 경기 결과와 지도부를 향해 거센 비난의 목소리를 냈다.

​한정수는 25일 개인 SNS에 역대 최고의 진용을 갖추고도 가장 형편없는 경기력이 나왔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전술 부재와 납득하기 어려운 선수 배치, 책임을 선수들에게 돌리는 태도 등을 언급하며 최악의 지도자 모습을 목격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사령탑의 급여를 전부 회수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오직 금전적인 이유로 자리를 고수해 온 것처럼 보인다고 지적했다. 더불어 패배하고 있는 와중에도 벤치에 앉아 타인의 경기를 관람하듯 방관하는 감독의 모습에 심한 분노를 느꼈다고 덧붙였다.

​한정수는 홍명보 감독의 실명과 함께 남아공으로 귀화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며 국내로 복귀하지 말라는 거친 표현으로 비판을 마무리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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