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대 인플루언서' 이주희 사망, 향년 44세
2026. 06.26(금) 13:59
이주희 SNS
이주희 SNS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1세대 인플루언서이자 패션 브랜드 아브컬렉션 대표 이주희가 사망했다. 향년 44세.

지난 25일 이주희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는 "어제 갑작스럽게 한 남자의 소중한 반려자이자 한 아이의 엄마, 그리고 많은 분들께는 아브컬렉션의 대표로 사랑받았던 이주희 님이 우리 곁을 떠났다"는 부고 소식이 게재됐다.

1982년생인 고인은 지난 24일 세상을 떠났으며, 사망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유족은 "언제나 더 좋은 것을 나누고, 많은 사람들과 아름답고 행복한 세상을 꿈꾸던 사람이었기에 아직도 이 소식이 믿기지 않고 깊은 슬픔 속에 있다"고 애도했다. 이어 "본래는 모든 절차를 마친 후 안내드리고자 했으나 걱정과 안부를 전해주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 조심스럽게 먼저 소식을 전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이주희 님과 아브컬렉션에 보내주신 따뜻한 관심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아브의 대표이기 이전에 사람 이주희로서 늘 밝고 사랑이 많았던 그가 편안히 쉴 수 있도록 함께 추모해 주시길 바란다"며 명복을 빌었다.

고인은 12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1세대 인플루언서로 대중과 꾸준히 소통해왔으며, 2019년 패션 브랜드 아브컬렉션을 설립해 대표로 활동해 왔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이주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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