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케이·우와, 패션위크서 밀착 스킨십 포착…사실상 '공개 연애' 선언
2026. 06.26(금) 12:53
파리 패션위크에 동반 참석한 식케이, 우와
파리 패션위크에 동반 참석한 식케이, 우와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래퍼 식케이(본명 권민식)와 일본인 댄서 우와(본명 키타데라 우와)의 다정한 투샷이 공개되며 공개 열애가 사실상 확인됐다.

25일 디지털 매거진 패스트페이퍼는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프랑스 파리 패션위크 기간 중 한 브랜드 쇼에 참석한 두 사람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식케이와 우와는 어깨동무를 하거나 머리를 기대는 등 자연스러운 밀착 스킨십으로 주변 시선을 사로잡았다. 식케이가 우와를 품에 안은 채 포즈를 취하는 모습도 포착되며 사실상 커플임을 공식적으로 선언한 것으로 풀이된다.

두 사람의 인연은 이전부터 여러 차례 포착됐다. 지난 4월에는 미국 코첼라 페스티벌을 함께 관람했으며, 커플 사진이 곳곳에 노출되기도 했다. 식케이가 지난해 9월 발매한 '쉬즈 소 아우타 컨트롤(she's so outta control)' 뮤직비디오에 우와가 출연한 바 있으며, 지난달 10일에는 식케이가 우와의 생일 게시물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축하 댓글을 남기고 우와도 "러브(love)"라고 화답하는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한 공개적인 애정 표현도 이어졌다.

이에 앞서 식케이와 우와의 열애설이 제기됐으나 양측 모두 별도의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그러나 공개적인 스킨십과 함께하는 일정이 잇따라 포착되면서 교제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받아 들여지고 있다.

식케이는 Mnet '쇼 미 더 머니4'로 주목받은 래퍼로, 지난해 마약 투약 사실을 자수해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됐다. 법원은 자수와 반성 태도 등을 참작해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으며, 2심에서도 원심이 유지됐다.

식케이보다 10살 연하인 우와는 Mnet 예능프로그램'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오사카오죠갱 소속으로 출연해 국내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으며, 현재 tvN 예능프로그램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에 출연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패스트페이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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