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솔' 14기 순자♥최주원, 결혼식 한 달 만 혼인신고 "이제 평생 공식 짝꿍" [이슈&톡] |
| 2026. 06.26(금) 11:04 |
| ||||
![]() |
| 최주원 14기 순자 |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나는 솔로' 14기 순자가 배우 최주원과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14기 순자는 25일 오후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아무렇지 않을 줄 알았는데 가슴이 찡. 코끝도 찡. 이제 평생 공식 짝꿍"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함께 관할 구청에 방문해 혼인 신고서를 작성한 14기 순자와 최주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순자는 서울특별시 강남구청장이 발급한 혼인신고 접수증과 축하 카드를 공개하며 남다른 감회를 드러냈다. 앞서 순자는 지난 5월 최주원과의 3년 연애 끝에 결혼 소식을 전했다. 당시 그는 "따스한 5월, 소중한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하게 됐다"라며 "1년 만에 전하는 소식이 결혼 소식이라 조금은 떨리고 조심스러운 마음"이라고 설렘을 전했다. 순자는 "오랜만에 드리는 연락이 결혼 소식이라 혹시 부담이 되지는 않을까 망설여지기도 했다"면서도 "앞으로도 좋은 모습으로 더 자주 인사드리겠다.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말했다. 같은 달 순자는 남편 최주원과의 만남을 회상하며 애정을 드러내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그는 "나이가 들수록 나를 있는 그대로 편하게 해주는 사람이 얼마나 귀한 사람인지 알게 되더라. 이제는 부부로 잘 살아가보겠습니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또한 순자는 지난 19일 전직 배구선수 출신인 남편을 향한 깊은 존경심을 담은 영상과 글을 올렸다. 남편이 매주 참여하는 동호회 동생들을 위해 일정까지 조정해 가며 대회에 출전했다는 미담이었다. 순자는 남편이 다른 사람의 유니폼을 빌려 입고 주장으로 출전해 팀을 첫 승리와 함께 3위로 이끈 면모를 칭찬하며 "자기가 빛나는 것보다 주변 사람들이 자신감을 되찾는 것을 더 기뻐하는 마음에 다시 한번 반했다"라고 했다. 그는 "잘하는 사람보다 함께하는 사람들을 잘하게 만드는 사람. 저는 그런 사람과 함께 살고 있다"라며 신혼부부의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14기 순자 SNS]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한서율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