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세연 피해자 김건모, 10년 만에 복귀에 응원 물결 |
| 2026. 06.26(금) 0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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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가수 김건모가 10년이라는 오랜 공백을 깨고 가요계로 돌아온다. 소속사 건음기획은 김건모가 오는 7월 1일 오후 6시에 새로운 싱글 '어디쯤 가고 있을까'를 공개한다고 26일 발표했다. 이는 지난 2016년에 발매했던 데뷔 25주년 기념 음반 '50' 이후 처음으로 내놓는 신곡이다. 새 싱글은 1977년에 나온 가수 전영의 데뷔 앨범 타이틀곡을 재해석한 작품이다. 김건모는 이번 노래에서 가창과 더불어 직접 기타 연주까지 소화하며 기존의 피아노 연주와 차별화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이번 음악 활동을 그의 새로운 출발점이라고 설명했다. 김건모는 지난해 9월 시작해 올해 3월 막을 내린 전국 투어 콘서트를 통해 6년 만에 공연 활동을 재개했다. 당시 공연장에서 팬들에게 다시 데뷔하는 마음가짐으로 새 음반을 작업하겠다는 뜻을 전하기도 했다. 김건모는 지난 2019년 유튜브 채널 가세연 방송으로 성폭행 의혹에 휩싸이며 모든 활동을 접었으나, 이후 2021년 검찰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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