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숙캠' 22기 진실공방 부부, "베트남 여자와 외도" vs "의부증" [TV나우] |
| 2026. 06.25(목) 2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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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이혼숙려캠프' 22기 마지막 부부의 사연이 공개됐다. 25일 밤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서는 22기 '큰아들 부부'의 남은 이야기와 마지막 부부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22기 마지막 부부의 가사조사도 진행됐다. 이 부부는 남편의 외도를 둘러싸고 치열한 갈등을 이어갔다. 진태현과 박하선 조차 양측 입장에서 대립했다. 부부는 경상도 연상 여자와 전라도 연하 남자가 만나 함께 고깃집 장사를 하며 생계를 이어나가고 있었다. 부부의 첫 만남은 야구장에서 차를 빼주며 시작됐다. 차에 붙어있는 전화번호를 보고 남편이 아내에게 연락을 하며 두 사람의 인연이 이어졌다. 두 사람은 다양한 일을 겪으며 결혼에 골인했다. 아내는 직접 모은 증거와 정황들을 바탕으로 남편이 외도를 했다고 확신했고, 남편은 아내가 증거를 모으기 위해 미행, 녹음까지 했다며 아내가 심각한 의부증이라 반박했다. 남편은 "결백하다"라며 황당함을 피력했고, 아내는 그런 남편이 "어떤 사람인지 보여줄 것"이라며 당당하게 말했다.
이어진 남편 측 VCR에선 아내가 경로당에서 화투를 치는 모습이 드러나며 남편의 실소를 이끌어 냈다. 특히 아내는 "돈도 건다. 소액이다"라며 솔직하게 말해 박하선의 웃음을 자아냈다. 남편은 "저렇게 놀다가 가게 오픈시간에도 늦는다"라며 "무엇보다 게으르다"라며 식당의 영업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아내는 남편이 타 식당에서 일하는 사이 베트남 여자와 외도를 했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남편은 "불쌍해서 도와준 게 전부다. 외도를 하지 않았다"라며 상황을 설명했고, 두 사람은 이에 관련한 치열한 공방을 이어갔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JTBC '이혼숙려캠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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