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혼 앞둔' 서인영, 2세 계획 無 "정신 사납고 환장할 듯" [이슈&톡] |
| 2026. 06.25(목) 10: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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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인영 |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가수 서인영이 아들 육아를 경험해 본 뒤 2세 계획에 단호한 선을 그었다. 지난 24일 서인영의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방송인 샘 해밍턴의 두 아들인 윌리엄, 벤틀리 형제와 만나 일일 육아에 도전한 서인영의 모습이 공개됐다. 평소 온라인상에서 벤틀리와 닮은 꼴로 자주 언급됐던 서인영은 양손 가득 선물을 들고 연희동에 위치한 샘 해밍턴의 단독주택을 직접 방문했다. 아이들과의 본격적인 만남에 앞서 그는 "하루 종일 아기들과 시간을 보낸 적이 없다"라며 첫 육아에 대한 낯선 긴장감을 드러냈다. 서인영은 아이들의 환심을 사기 위해 오락실과 인형 뽑기 매장을 방문하고 함께 피자를 먹는 등 친밀해지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그러나 사춘기 초입에 접어든 윌리엄과 벤틀리 형제는 쉼 없이 장난을 치며 서인영의 혼을 쏙 빼놓았다. 특히 서인영은 정신없이 몸을 흔들며 대화하는 아이들을 보고 급격히 방전된 모습을 보였다. 평소 연예계에서 남다른 에너지를 자랑하던 그조차도 지친 기색을 감추지 못하며 "정신 사납다. 환장하겠다"라며 "거울 치료다. 나보다 활발한 애들은 처음 본다"라고 혀를 내둘렀다. 두 형제의 지치지 않는 무한 체력에 완전히 지친 서인영에게 제작진은 장난스럽게 향후 자녀 계획을 질문했다. 이에 서인영은 일초의 망설임도 없이 "없어요. 없습니다"라고 단호하게 답하며 향후 아들을 낳을 생각이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육아 체험에 나섰던 서인영은 현재 6살 연상의 예비 신랑과 올 하반기 재혼을 앞두고 결혼 준비에 한창이다. 그의 결혼 상대는 컴투스 미디어 계열의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기업 엔피(NP)를 이끌고 있는 최지훈 대표로 알려졌다. 서인영은 유튜브를 통해 "예전에는 내 마음이 바뀔까 봐 서둘러 결혼을 선택했다면 이번에는 상대에게 확신을 주고 싶었다"라며 성숙해진 결혼관을 드러냈다. 더불어 "허례허식보다 잘 사는 게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다"라며 달라진 마음가짐을 밝혔다. 한편 서인영은 지난 2023년 2월 연상의 사업가와 웨딩마치를 올렸으나, 결혼 1년 9개월 만인 2024년 11월 이혼 소식을 전하며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아픔을 뒤로하고 약 2년 만에 들려온 반가운 재혼 소식에 대중의 따뜻한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유튜브 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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