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홉, 일본서 첫 단독 공연 개최… 7월 컴백 앞두고 해외 일정 소화 |
| 2026. 06.25(목) 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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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홉 |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아홉(AHOF)이 일본 주요 도시에서 단독 무대를 펼치며 해외 팬들을 만난다. 소속사 F&F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홉은 25일 오사카 제프 남바(ZEPP NAMBA)에 이어 오는 27일 도쿄 제프 하네다(ZEPP HANEDA)에서 데뷔 후 첫 진행 중인 아시아 순회 공연 '2026 아홉 첫번째 투어 : 더 퍼스트 스파크(2026 AHOF 1ST TOUR : THE FIRST SPARK)'의 일본 일정을 소화한다. 이들은 지난 5월 30일과 31일 양일간 서울에서 이번 순회 공연의 시작을 알렸다. 당시 무대에서 짜임새 있는 곡 구성과 끈끈한 협동력을 보여준 이들은 대면 팬 사인회와 소규모 공연을 통해 현지 인지도를 쌓아온 일본으로 자리를 옮겨 단독 공연 일정을 이어가게 됐다. 해외 공연을 진행함과 동시에 새 음반 발표를 위한 작업도 병행하고 있다. 아홉은 오는 7월 8일 세 번째 미니 음반 '런 투 유(RUN TO YOU)'를 발매할 예정이다. 이번 신보는 지난해 11월에 내놓았던 미니 2집 '더 패시지(The Passage)' 이후 약 8개월 만에 공개되는 신보다. 앞서 아홉은 미니 1집과 2집을 발표하며 활동하는 동안 국내 주요 시상식에서 총 13개의 상을 부문별로 수상했다. 데뷔한 지 1년이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해외 순회 공연을 조기에 성사시키며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다. 한편 아홉의 이번 아시아 순회 공연은 서울, 오사카, 도쿄를 거쳐 쿠알라룸푸르, 마닐라, 타이베이, 방콕, 홍콩 등 총 8개 지역에서 10회에 걸쳐 차례로 전개된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F&F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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