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센느 원이·미나미, 태연표 '만찬가' MV 주인공 낙점 |
| 2026. 06.25(목) 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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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한국 아티스트들이 일본의 명곡을 새로운 감성으로 재해석하는 '제이팝 리메이크(J-POP REMAKE)' 프로젝트의 첫 번째 곡 '만찬가'가 베일을 벗었다. 그룹 소녀시대 멤버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보컬리스트 태연이 가창한 '제이팝 리메이크'의 첫 번째 음원 '만찬가' 리메이크 버전은 오는 29일 저녁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정식 음원 발매에 앞서 지난 24일 방송인 강남의 공식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강나미'를 통해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공개돼 큰 화제를 모았다. 해당 영상에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그룹 리센느(RESCENE)의 멤버 원이와 미나미가 주연으로 동반 출연해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티저 영상은 저마다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소녀와 그에게 조심스럽게 다가가는 또 다른 소녀의 서사를 몽환적인 영상미로 구현해 냈다. 차가운 공기가 감도는 분위기 속에서 외롭게 머물던 소녀에게 따뜻하게 손을 내미는 또 다른 소녀의 모습이 짧지만 강렬한 반전을 선사하며 향후 베일을 벗을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특히 리센느 원이와 미나미는 서로 상반된 감정선을 지닌 두 인물의 심리를 섬세한 내면 연기로 표현해 내며 깊은 몰입감을 선사했다. 미나미는 마음에 상처를 품고 스스로를 고립시키는 슬픈 소녀를 연기했으며, 원이는 그런 소녀를 향해 먼저 다정하게 손을 내미는 인물을 맡아 짧은 분량의 티저만으로도 대중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여기에 가창자로 나선 태연 특유의 깊이 있는 음색과 독보적인 섬세한 감성이 더해지며 일본 현지 메가 히트곡인 원곡 '만찬가'가 지닌 고유의 서정성과 애틋함이 어떻게 한국식 감성으로 재해석되었을지 가요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태연과 리센느, 그리고 검증된 명곡 '만찬가'의 신선한 만남이 과연 어떤 역대급 시너지를 발휘할지 음악 팬들의 기대가 증폭된다. 한편 독창적인 음악적 시도를 선보일 '제이팝 리메이크' 프로젝트는 가창자 태연의 '만찬가'를 시작으로, 다양한 국내 아티스트들이 참여한 리메이크 음원들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SHgold네트웍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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