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윤다영이 사랑에 눈이 멀어 정윤의 진심을 외면했다.
24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극본 남선혜·연출 이재상) 61회에서는 등장인물 고결(윤종훈)을 좋아하는 서승리(윤다영)가 회사 일로 분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승리의 타 팀 직원 한지운은 몰래 서승리 팀에 잠입해서 회사 기밀을 훔쳐가려 했다. 이를 이미 눈치채고 있었던 승리는 그가 도둑질을 하는 현장을 사무실에서 잡앗다.
서승리는 그를 매섭게 나무라면서 “일단 돌아가라. 징계위원회에 제가 지우 씨를 넘기든지 하겠다”고 말했다. 한지운은 집안 상황이 어렵다면서 선처를 부탁한다고 말했지만 분개한 승리는 “돌아가라”라면서 응징을 예고했다.
이 가운데 서승리는 부친 서권식(정호빈)이 좋지 않은 일에 연루된 상황에서 걱정이 더해졌다. 승리는 이듬날 고민호(정윤)에게 “본부장 님이 고결 팀장님에게 자격지심 있다는 거 알긴 하지만, 한지운 씨한테 그렇게까지 사주할 건 아니잖냐”라며 고민호를 의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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