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자체가 오디션의 연속"…한강, 또 한 번 도전장
2026. 06.24(수)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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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가수 한강이 SBS 라디오 오디션 프로그램 '인생은 오디션'에 출연해 또 한 번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한강은 2018년 데뷔 이후 KNN '골든마이크'를 시작으로 TV조선 '미스터트롯', KBS2 '트롯 전국체전', MBN '불타는 트롯맨', MBN '현역가왕' 등 다양한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특히 꾸준한 도전과 성장을 이어온 만큼, 한강의 가수 인생은 곧 오디션의 연속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번에 출연하는 SBS 라디오 '인생은 오디션' 역시 한강의 음악 여정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인생은 오디션'은 실시간 문자 투표와 온라인 투표를 통해 청취자들이 직접 경연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심사위원 평가뿐 아니라 대중의 선택이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참가자들이 직접 선곡한 곡으로 무대를 꾸미는 만큼 각자의 개성과 음악적 색깔을 온전히 보여줄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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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은 훈훈한 이미지와 매력적인 음색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국방FM 라디오 진행자로 활약했으며, MBC 표준FM '싱글벙글쇼'의 인기 코너 '익명가왕'에 최다 출연 기록을 세우는 등 라디오 청취자들과도 꾸준히 소통해왔다.

한강은 "인생 자체가 오디션의 연속이라고 생각한다"며 "지금도 새로운 무대를 앞두고 설레고 긴장된다. 꿈을 향해 도전하는 모든 분들에게 작은 용기와 희망을 전할 수 있는 방송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소속사 엠컴퍼니 관계자는 "최근 '한강드라이브' 콘서트에서 관객들과 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있었다"며 "그 자리에서 한 팬이 '한강이 오디션에서 톱5에 진입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꿈'이라고 말했는데, 그 한마디가 한강의 마음을 크게 움직였다. 팬의 꿈을 자신의 도전으로 받아들인 것이 이번 출연을 결심하게 된 계기 중 하나"라고 밝히며 기대를 당부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엠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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