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측단도 충격… '하트시그널5', 진실게임이 부른 러브라인 대격변 |
| 2026. 06.24(수) 10: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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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채널A 예능 ‘하트시그널5’ 출연진이 밸런타인데이를 기점으로 요동치는 감정을 드러냈다. 지난 23일 방영된 11회에서는 입주자들이 개별 데이트와 파티를 즐긴 뒤, 속내를 가감 없이 털어놓는 진실 게임을 진행하며 러브라인의 대대적인 지각변동을 맞이했다. 기류 변화는 이른 낮부터 감지됐다. 최소윤과 김서원은 각자 시간을 보낸 뒤 돌아오는 차 안에서 묘한 대화를 주고받았다. 이상형을 만났느냐는 최소윤의 질문에 김서원은 시간이 흐를수록 감정이 커져 정리가 되지 않는다고 털어놓았다. 이후 볼링장에서도 최소윤의 직진은 계속됐다. 그는 진실 게임 도중 김서원을 향해 마음속 첫 번째 대상이 바뀔 여지가 있는지 던졌고, 김서원이 가능성을 열어두는 답변을 내놓자 기쁜 기색을 보였다. 반면 강유경을 바라보던 김성민은 씁쓸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강유경이 마음이 가는 인물로 박우열과 정준현을 언급하자, 김성민은 자신이 그의 마음속에 들어간 적이 있었는지와 현재 제외된 이유를 연달아 캐물으며 복잡한 심경을 표출했다. 이날 가장 큰 파장을 일으킨 인물은 정준현이었다. 호감 가는 이성을 밝혀야 하는 순간에 그는 줄곧 강유경 한 사람만을 바라보고 있었다고 깜짝 선언했다. 이 돌직구 고백에 현장에 있던 이들은 물론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패널들까지 일제히 동요했다. 그 가운데 강유경은 정준현과 데이트를 끝내고 나서 박우열을 따로 찾아가 밸런타인데이 기념 선물을 전달했다. 박우열은 짚신 모양의 키링 선물을 확인한 뒤 고리 하나를 분리해 강유경에게 되돌려주며 은근한 커플 분위기를 형성했다. 회차 막바지에는 입주자들이 서로를 지목하는 새로운 데이트 선택 결과가 공개됐다. 최소윤은 김서원에게 향했고 강유경은 박우열을 택했다. 김성민과 정준현은 나란히 강유경의 방을 두드렸다. 여기에 김민주가 김성민 대신 정준현을 선택하는 반전이 일어나며 예측 불허의 전개를 예고했다. 예측단의 로이킴은 시간이 갈수록 상황이 급박하게 돌아간다며 혀를 내둘렀고, 러브라인 맞추기에 성공한 다른 출연진 역시 복잡 미묘한 표정을 지었다. 시그널 하우스의 숨겨진 선택을 보여주는 ‘하트시그널5’는 화요일 밤 10시에 전파를 탄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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