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븐틴 V8, 29일 첫 미니 음반 'V8' 발매…창작 역량 집약 |
| 2026. 06.24(수) 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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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븐틴 V8 |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세븐틴의 멤버 디에잇과 버논이 유닛 V8을 결성하고 약 1년간 준비한 창작물을 선보인다. 오는 29일 발매되는 V8의 첫 번째 미니 앨범 '브이에이트(V8)'은 두 멤버가 노랫말과 선율 작성을 비롯해 오디오 믹싱, 영상 및 시각 디자인 등 제작 전반에 주도적으로 참여한 음반이다. V8은 수록된 8개의 트랙 가운데 6곡의 공동 작업을 진행했으며 개별 독창곡도 각자 연출했다. 이번 음반에는 메카톡(Mechatok), 키라라(KIRARA), 딜런 브레이디(Dylan Brady), 앨리스 롱위 가오(Alice Longyu Gao), DPR ARTIC, HAKASEEE, Numbernine, Robb Roy 등 다양한 음악인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지난 하반기 해외 순회공연 일정 중 미국 로스앤젤레스 등지에서 현지 창작자들과 교류하며 협업을 구체화했다. 디에잇은 앞서 개인 영상물을 작업했던 이력을 바탕으로 타이틀 곡 '싱어송(singasong)'의 뮤직비디오 기획에 참여했으며 미적 연출에도 힘을 보탰다. 버논은 수록곡들의 믹싱 과정에 직접 동참해 전반적인 음향 설계를 조율했다. 이번 신보는 청춘의 소모를 주제로 삼아 세월 속에서 겪은 방황과 극복의 과정을 다룬다. V8은 전날 공식 영상 채널에 공개된 인터뷰에서 "앨범 작업에 최선을 다했다. (정해진 틀을) 부술 수 있는 만큼 부쉈고, 하고 싶은 만큼 의견을 냈다"라며 "단독 공연도 새로운 형태로 구성했다. 팬들이 재밌게 즐겨주길 바란다"고 작업 소회를 밝혔다. 한편 V8은 음원 발매 전날인 28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그레인 하우스에서 청음회를 열고 수록곡들을 선공개한다. 이어 7월 11일부터 12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 17일부터 19일까지 홍콩 아시아월드 엑스포에서 단독 공연 '2026 버논 디에잇 '브이에이트' 라이브(2026 VERNON THE 8 'V8' LIVE)'를 개최하고 일정을 이어간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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