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컴백' 아홉, 신보 첫 콘셉트 포토 공개…거침없는 직진
2026. 06.24(수) 09:00
아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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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아홉(AHOF)이 컴백 예열에 나섰다.

아홉은 24일 새벽 12시 공식 SNS를 통해 세 번째 미니 앨범 '런 투 유(RUN TO YOU)'의 하트 버전 콘셉트 사진을 발표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누군가를 향해 움직이는 감정과 설레는 마음에 초점을 맞춰 기획됐다. 외형적인 움직임보다 인물들의 내면적 심리에 집중한 것이 특징이다. 아홉은 개인과 소그룹, 전체 인원이 함께한 여러 장의 사진 속에서 소년과 성인의 경계에 놓인 모습을 연출했다.

멤버들은 일상적인 주거 공간을 배경으로 평범한 의상을 소화하며 자연스러운 멋을 표현했다. 서로 몸을 맞댄 구도를 통해 팀의 조화를 강조했으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표정으로 은은한 분위기를 전달했다.

아홉의 이번 신보 '런 투 유(RUN TO YOU)'는 한 대상을 향해 곧장 나아가는 확고한 감정을 표현한 음반이다. 이들은 앞서 발매한 첫 번째 미니 앨범 '후 위 아(WHO WE ARE)'와 두 번째 미니 앨범 '더 패시지(The Passage)'를 거치며 활동 기반을 다져왔다.

이번 음반에서는 흔들림 없이 전진하는 멤버들의 면모를 부각해 이전과는 다른 발전 과정을 보여줄 계획이다. 첫 번째 콘셉트 사진을 시작으로 향후 다양한 홍보 콘텐츠가 차례대로 베일을 벗을 예정이다.

한편 '런 투 유(RUN TO YOU)'는 오는 7월 8일 저녁 6시에 정식 발매된다. 해당 음반의 사전 예약 판매는 지난 23일 오후 12시부터 시작됐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F&F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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