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랄랄, 헤비스모커 출신이었네… "임신 전 하루 담배 두 갑씩" (풍자테레비) |
| 2026. 06.23(화) 1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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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유튜버 랄랄이 출산 전 자신의 삶에 대해 이야기했다. 지난 22일 유튜버 풍자가 운영하는 채널 '풍자테레비'에는 '코끼리와 하마의 공동육아. 랄랄&풍자의 썰 대잔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풍자는 "유라가 엄마가 됐다"라며 "옛날에 유라랑 놀면 술 먹고 새벽 2시가 돼도 집에 안 갔다. 딱 5시 40분에 가야 한다. 나는 네가 애 낳은 게 아직도 희한하다. 이상하다"라고 전했고, 랄랄 또한 "나도 이상하다. 하루하루 꿈꾸는 거 같다"라며 털어놨다. 랄랄은 "맨날 결혼 안 한다 그랬다"라고 전했고, 풍자는 "그 와중에 너무 잘해서 신기하다. 많이 서툴고 못하면 그럼 그렇지 그냥 그 정도였는데 네가 너무 잘하니까 이상하다. 술을 금주를 하고 금연을 하고. 담배를 뚝 끊더라"라며 감탄했다. 랄랄은 "임신 직전까지도 전자담배를 그렇게 하루에 두 갑씩 그렇게"라며 헤비 스모커였음을 털어놨다. 다만 랄랄은 "금주는 힘들다. 맥주를 원래 안 마셨는데 소주나 그런 게 헤비 하니까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 하니까 맥주 한 캔을 마시는데 그게 매일이 돼버리니까 그래서 살이 내가 많이 찐 거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풍자는 "유라 보면 진짜 결혼이 사람을 바꾸는구나. 가정이 바꾸는구나 싶다. 그래서 나도 결혼하고 싶긴 하다"라고 말했고, 랄랄은 "언니는 너무 성숙한 사람인 것 같다. 난 결혼을 통해 성숙해졌다. 난 내일 없이 망나니처럼 살았었다"라고 받아쳤다.
이후 랄랄은 "결혼이 사치였다고 생각했다. 내 앞가림도 못하고 이렇게 부정적이고 하루하루 술담배에 절어 살아가는데 이런 사람이 가정을 꾸린다는 게 말이 안 된다고 생각했다. 그러니까 절대 남한테 피해 주지 말고 애 낳지 말고 그냥 혼자 여행하다가 죽어야겠다고 생각했다"라며 솔직하게 털어놨다. 풍자 또한 "이런 아이가 결혼은 둘째치고 오빠를 만나서 성숙해진 것도 있고 오빠가 점잖은 분이다. 어른스럽고. 거기다 애까지 태어나니까 내 눈에는 얘가 수녀처럼 보였다. 그만큼 홀리해 보였다"라며 감탄했다. 한편 랄랄은 지난 2024년 11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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