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첫 데이트 후 러브라인 격변 예고… 돌싱 남녀의 속마음은 [T-데이]
2026. 06.23(화) 09:30
나는 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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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나는 솔로(나는 SOLO)' 32기 출연진의 관계가 변화한다.

오는 24일 밤 방송되는 ENA·SBS Plus '나는 솔로'에서는 '솔로나라 32번지'의 두 번째 밤을 맞아 달라진 출연자들의 감정선이 그려진다.

먼저 선택을 받지 못해 혼자 숙소에서 눈물을 보이던 영자는 뒤늦게 찾아온 영철과 마주한다. 영숙을 선택했던 영철이 미안함을 표하며 건강기능식품과 숙취해소 음료를 건네자, 영자 역시 대화를 청하며 "나도 마음이 있으니까 서운하지"라고 솔직한 심경을 고백한다. 이어 그는 영철에게 "(마음) 정리가 됐냐?"라며 상대의 의중을 직접적으로 묻는다.

반면 첫 데이트를 시작한 영호와 정숙 사이에는 묘한 기류가 흐른다. 영호는 정숙의 시선을 피하며 수줍어했고, 정숙은 "원래 눈을 잘 못 마주치시냐"라고 질문한다. 영호는 "(정숙 님을) 보고 있으면 녹아내린다", "구미호가 (사람의) 간을 빼먹지 않나. (정숙 님을 바라보면) 너무 쉽게 홀릴 것 같다"라고 답해 핑크빛 기류를 자아낸다. 정숙이 "제가 구미호냐"라며 당황하자 영호는 또 한 번 "구미호급이긴 하다"라며 호감을 표시했다.

한편 '나는 솔로(SOLO)'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ENA, SBS Plus '나는 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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