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나운서→배우 전향' 임성민 "가무 능하지만 음주 약해, 김현욱 '술잘알'" |
| 2026. 06.22(월) 1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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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임성민이 이미지와 다른 반전 면모를 드러냈다. 2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서는 KBS 아나운서 출신 김병찬, 임성민, 김현욱, 김선근 토크가 공개됐다. 이날 배우로 전향한 임성민은 “저는 술은 잘 못 먹는데 안주를 좋아한다”라면서 “90년대에 회식이 많았잖냐. 그때도 전 술을 못했다. 그런데 전 가무에 능해서, 다들 제가 술을 잘 마시는 것으로 오해했다”고 말했다. 그는 "저는 술을 마시는 순간 맥박이 빨라지고 온 몸이 빨개지고 가렵다"라며 술이 맞지 않는다고 토로했다. 이에 반해 김병찬은 평소 애주가라고. 그는 “저는 이강주 좋아한다. 그게 우리 전통주 중 하나인데, 전주에 있는 대표적인 우리 술 중 하나다. 향이 은은하고 몸 안에서 발아가 돼서 취하게 된다”며 술 사랑을 드러냈다. 김현욱은 이날 ‘소맥’은 자신이 말겠다면서 “나 몇 백 만 잔은 말아봤다”고 자부했다. 임성민도 "예전부터 현욱이가 술을 잘 말았다"고 인정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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