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야호' 리센느 미나미, '갸루 캐릭터'와 작별
2026. 06.22(월) 15:15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리센느 미나미가 화제를 모았던 '갸루 캐릭터' 활동을 마무리한다.

미나미는 최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갸루 캐릭터와의 작별을 예고했다.

그는 "'안녕하세요 원이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영상도 정말 많은 분이 사랑해 주셨다. 조회수 100만 회를 넘겨 감사하다"고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이어 "이제 슬슬 갸루와 작별할 때가 된 것 같다. 원래 나는 갸루가 아니기 때문에 앞으로는 진짜 내 모습을 더 많이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또한 "사실 나도 갸루에 대해 정확히 잘 모르고 스타일도 다양하다"며 "다른 분들이 보기에는 이를 따라 하는 것이 불편하거나 기분 좋지 않을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보여드린 갸루의 모습은 영상을 재미있게 봐주시는 분들을 위해 열심히 연구하고 준비한 것"이라며 "갸루 문화를 알리기 위한 콘텐츠라기보다 저의 다양한 모습과 원이 언니와의 좋은 케미를 보여드리는 콘텐츠로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나미는 지난 3월 리센느 자체 콘텐츠를 통해 갸루 캐릭터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특히 '거제 야호' 밈을 탄생시키며 온라인상에서 큰 관심을 받았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안성후 기자]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지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