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디즈→아쿠루요노히츠지…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라인업 더 강해졌다
2026. 06.22(월) 15:15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2026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2026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2026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2026’이 4차 라인업을 공개하며 음악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22일 정오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이번 라인업에는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를 비롯해 레드씨(Red C), 아쿠루요노히츠지(akuruyo-sheep), 조하 등 총 4팀이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특히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의 합류가 눈길을 끈다. 이들은 지난해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에 양일 모두 출연하며 강렬한 무대를 선보인 바 있으며, 당시 YB와의 컬래버레이션 공연으로 화제를 모았다. 올해 역시 다시 한 번 무대에 오르며 존재감을 이어갈 전망이다.

일본 밴드 아쿠루요노히츠지도 재합류한다. 지난해 개성 있는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호응을 얻은 데 이어, 올해 3월에는 크라잉넛과 맥거핀 공연의 오프닝 게스트로 내한해 국내 팬들과 접점을 넓혔다. 오는 8월 일본 메이저 데뷔를 앞두고 있어 한층 성장한 무대를 예고한다.

여기에 신예 밴드 레드씨와 싱어송라이터 조하도 합류했다. 레드씨는 지난 5월 롤링홀 공연을 통해 국내 관객들에게 첫 인상을 남겼으며, 조하는 장르를 넘나드는 음악적 시도로 활동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주최 측은 이번 페스티벌이 한국콘텐츠진흥원 대중음악 공연제작 지원사업에 선정된 만큼, 보다 완성도 높은 공연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다양한 아티스트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구성으로 관객들에게 새로운 음악적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번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2026’에는 즛토마요(ZUTOMAYO), UVERworld, 김준수, 국카스텐, 어반자카파, 데이먼스 등 국내외 인기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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