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 가치' 더블랙레이블, 2027년 신인 보이그룹 론칭
2026. 06.22(월)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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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더블랙레이블(정경인 대표)이 내년 봄 신인 보이그룹을 선보일 전망이다.

더블랙레이블은 2027년 상반기 론칭을 목표로 보이그룹 데뷔를 준비 중이다. 회사 측은 철저한 완성도를 위해 아직 구체적인 시점을 공식 확정하지는 않은 상태다.

더블랙레이블은 중국 음악 플랫폼 기업 텐센트뮤직엔터테인먼트와 국내 게임사 크래프톤으로부터 최근 1200억 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 기업 가치 1조 원 이상의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했다. 이러한 자본력과 기획력을 바탕으로 신인 보이그룹에 대한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더블랙레이블은 앞서 2024년 9월 걸그룹 미야오를 성공적으로 데뷔시켰다. 이어 지난해 6월에는 혼성그룹 올데이 프로젝트까지 연타석 흥행에 성공하며 아이돌 명가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소속 프로듀서진 역시 지난해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로 글로벌 흥행을 이끌며 음악적 역량을 증명했다.

현재 더블랙레이블에는 태양, 전소미, 로제, 빈스, 리정 등 뮤지션들을 비롯해 임시완, 박보검, 이종원, 곽동연 등 정상급 배우들이 대거 포진해 있다. 미야오와 올데이 프로젝트의 뒤를 이을 차세대 보이그룹이 소속사의 상승세를 이어갈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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