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공연 실황 배급사 트라팔가 릴리징, ‘트라팔가 코리아’ 설립…하이브 출신 정서경 총괄 합류 |
| 2026. 06.22(월) 11:24 |
| ||||
![]() |
| 트라팔가 코리아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글로벌 이벤트 시네마 배급사 트라팔가 릴리징(Trafalgar Releasing)이 한국 법인 ‘트라팔가 코리아(Trafalgar Korea)’를 설립하고 아시아 콘텐츠 사업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트라팔가 릴리징은 2018년 개봉한 ‘방탄소년단: 번 더 스테이지 더 무비’를 시작으로 ‘방탄소년단: 옛 투 컴 인 시네마’, ‘블랙핑크 월드투어 [본 핑크] 인 시네마’, ‘세븐틴 투어 [팔로우] 어게인 투 시네마’, ‘아이유 콘서트 : 더 위닝’ 등 다수의 K-팝 공연 실황 콘텐츠를 전 세계 극장에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을 선도해 온 기업이다. 이번 한국 법인 설립은 K-콘텐츠의 글로벌 영향력을 바탕으로 아시아 지역의 제작사 및 엔터테인먼트 기업들과의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 트라팔가 코리아는 앞으로 아시아 전역의 콘텐츠 확보 및 파트너십 확대를 담당하는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트라팔가 코리아의 첫 임직원으로는 하이브(HYBE) 출신의 정서경이 아시아 콘텐츠 수급 총괄(Head of Acquisitions, Asia)로 합류했다. 정서경 총괄은 하이브 재직 시절 BTS, 세븐틴, 엔하이픈 등 글로벌 아티스트 IP 기반의 콘텐츠 사업화를 담당했으며, 트라팔가 릴리징과 협업해 다수의 K-팝 공연 실황 영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끈 전문가다. 마크 앨런비(Marc Allenby) 트라팔가 코리아 이사는 “한국 현지 법인 설립은 아시아 사업 확대를 위한 중요한 이정표”라며 “정서경 총괄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만들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정서경 총괄은 “우수한 K-콘텐츠가 글로벌 관객과 만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국내 콘텐츠 기업들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트라팔가 코리아]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최하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