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스토리5', '군체' 넘어선 강자 귀추는? [박스오피스]
2026. 06.20(토)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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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디즈니·픽사 신작 영화 '토이스토리5'(Toy Story 5)'가 개봉 3일 효과를 톡톡히 누리는 중이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토이스토리 5'는 지난 19일 하루 9만 302명의 관객을 불러 모았고,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24만 9784명으로 집계됐다.

영화는 보니의 새로운 친구인 스마트 태블릿 ‘릴리패드’의 등장으로 위기를 맞은 우디, 버즈, 제시 등 장난감들이 다시 힘을 합쳐 모험을 펼치는 이야기를그렸다. 지난 2019년 개봉한 4편 이후 7년 만에 선보인 후속작이며, 원작 팬들이 다수인 만큼 개봉과 동시에 극장가를 찾는 키덜트 관객들과 가족 관객들이 주를 이룬다.

이번 주말 역시 개봉 첫 주인 만큼 기존 팬덤, 다채로운 관객들이 극장을 찾으며 티켓 몰이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2위는 3만 7966명을 모은 연상호 감독 신작 '군체'가 차지했으며, 누적 관객 수는 537만 6817명을 기록했다. 뒤를 이어 3위는 '와일드 씽'으로 2만 5209명을 동원해 3위에 올랐고, 누적 관객 수는 99만 2220명으로 100만 돌파가 목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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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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