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코드 쿤스트X에픽하이, 축구 대표팀 응원 위해 뭉쳤다 [T-데이]
2026. 06.19(금) 17:19
에픽하이 코드쿤스트
에픽하이 코드쿤스트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프로듀서 코드 쿤스트와 힙합 그룹 에픽하이가 월드컵을 함께 관람한다.

19일 밤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첫 번째 경기를 응원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인 코드 쿤스트와 에픽하이의 모습을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 코드 쿤스트는 에픽하이를 두고 "제 가능성을 처음 알아봐 준 구원자"라고 소개하며 각별한 마음을 드러낸다. 현재 그가 사용 중인 작업실 역시 과거 에픽하이가 쓰던 공간이라는 인연이 더해져 이들의 돈독한 호흡이 그려진다.

경기가 시작되자 네 사람은 야식을 즐기며 본격적인 응원에 돌입한다. 이 과정에서 승패를 전망하던 타블로는 "내가 화장실 갈 때 꼭 골 넣는다"라며 독특한 개인 징크스를 언급한다. 실제로 결정적인 순간이 찾아오자 다른 멤버들은 타블로를 화장실에 격리하는 소동을 벌여 웃음을 자아낸다.

더불어 축구에 높은 이해도를 가진 코드 쿤스트는 날카로운 예측력을 발휘해 '문어 코선생'이라는 별명을 얻는 등 남다른 존재감을 나타낸다. 경기 상황에 따라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이들의 유쾌한 반응과 대표팀이 거둔 첫 승리의 순간이 이번 방송에서 다뤄진다.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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