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아, 19일 모친상… 투병 고백 9일만 비보
2026. 06.19(금) 14:31
양정아
양정아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배우 양정아가 모친상을 당했다.

19일 양정아의 모친 최정옥 씨가 별세했다. 양정아는 깊은 슬픔 속에서 조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장례식장 22호실에 차려졌으며 발인은 오는 21일 오전 6시 40분에 엄수된다.

양정아는 불과 9일 전인 지난 10일 KBS2 예능 프로그램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 출연해 어머니의 투병 사실을 전했다. 당시 그는 "금방 집으로 돌아오실 줄 알았지, 이렇게 오래 입원하실 줄은 몰랐다"라며 "단 5분이라도 엄마와 눈을 마주치고 엄마가 내 이름을 불러주고 같이 대화하는 게 소원"이라고 눈시울을 붉혔다.

어머니와의 따뜻한 대화를 염원하던 고백이 전해진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들려온 비보에 누리꾼들의 위로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지난 1993년 MBC 공채 탤런트 22기로 연예계에 발을 들인 양정아는 드라마 'M', '넝쿨째 굴러온 당신', '언니는 살아있다!', '용감무쌍 용수정'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한서율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양정아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