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대호, SBS 예능 첫 입성… "내 이상형은 고윤정" (아근진) |
| 2026. 06.19(금) 13: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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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배우 유인영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대호가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뽐낸다. 오는 22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연예계 대표 '여사친'과 '남사친'으로 알려진 유인영과 김대호가 동반 게스트로 출격한다. 이날 김대호는 프리랜서 선언 이후 자신의 출연료가 무려 150배나 상승했다고 고백해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뜨린다. 훈훈한 분위기도 잠시, SBS 예능에 첫 발을 내딛으며 잔뜩 긴장한 모습을 보인 그는 녹화 내내 이어진 탁재훈과 이상민의 매서운 티격태격 앙숙 케미스트리에 적잖이 당황하며 혹독한 SBS 예능 신고식을 치른다. MC 탁재훈은 유인영과 과거 같은 모델 학원 출신이라는 뜻밖의 과거 인연을 깜짝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에 MC 붐이 탁재훈을 향해 "전신 모델이 아니라 손이나 발만 나오는 부분 모델 아니었냐"라고 날카로운 의혹을 제기해 웃음을 더한다. 이어 김대호는 "마지막 연애를 안 한 지 어느덧 10년이 훌쩍 넘었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기회를 놓치지 않은 MC들이 마지막 키스가 언제였냐며 짓궂은 질문을 던지자, 김대호는 당황한 기색을 전혀 감추지 못해 폭소를 자아낸다. 또한 현실적인 이상형에 대한 질문이 이어지자 그는 "솔직히 이성을 볼 때 외모를 많이 보는 편이다. 요즘 눈에 들어오는 이상형은 배우 고윤정 씨"라고 당당하게 밝힌다. 이를 들은 MC들은 "올해 들은 예능 토크 중에서 가장 허황되고 재밌는 이야기"라고 받아친다. 뒤이어 유인영은 자신이 꿈꾸는 결혼 희망 나이가 세월이 흐를수록 점점 늦어지고 있는 현실적인 고민을 토로한다. 그는 "원래 어릴 때는 막연히 서른 살에 결혼하고 싶었지만, 20대 때는 서른이라는 나이가 이렇게나 빨리 찾아올 줄 정말 몰랐다"라며 "이제는 현실적으로 45세 전에는 꼭 좋은 사람을 만나 결혼하고 싶다"라고 결혼에 대한 진정성 있는 의지를 드러낸다. 그는 연애할 때 가장 기피하는 최악의 남자 유형을 묻는 질문에 "철없는 남자"라고 답해 눈길을 끈다. 이에 탁재훈이 "그거 딱 내 이야기 아니냐. 지금 나를 대놓고 저격하는 거냐"라며 억울하게 발끈하는 모습을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특히 이날 유인영과 탁재훈의 깜짝 궁합 결과가 공개되는데, 뜻밖에도 '결혼해도 될 운명'이라는 충격적인 반전 내용이 나와 현장이 발칵 뒤집힌다. 두 사람의 궁합 결과는 오는 22일 밤 10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아니 근데 진짜!'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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