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승현, 감자 심고 노래 쓰고…만능 멀티테이너의 반전 일상 |
| 2026. 06.19(금) 1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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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지승현이 농촌 생활부터 요리, 작사까지 다채로운 재능을 선보이며 새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18일 방송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5도 2촌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지승현의 일상이 공개됐다. 그는 텃밭을 손수 가꾸고 감자 모종을 심는가 하면, 직접 수확한 식재료로 시골 감성이 담긴 브런치를 완성했다. 또한 마을 회의에 참여하며 자연 속 소박한 삶을 즐기는 모습으로 친근한 매력을 더했다. 또한 이날 지승현의 집에는 특별한 손님 영탁이 찾아왔다. 밀양까지 직접 찾아온 영탁은 지승현과 남다른 우정을 보여줬고, 두 사람은 자연스러운 입담과 티키타카로 웃음을 자아냈다. 지승현이 영탁을 위해 준비한 음식은 요리용 삽으로 구운 삼겹살과 특별한 사연이 담긴 떡볶이였다. 특히 떡볶이는 무명 시절 가족과 함께 분식집 창업을 꿈꾸며 만들었던 레시피에서 시작된 음식으로, 오랜 시간 쌓인 추억과 노력의 순간이 담겨 있어 더욱 의미를 더했다. 이를 계기로 두 사람은 '고된 떡볶이'라는 이름의 특별한 노래까지 탄생시켰다.
'고된 떡볶이'는 방송에 앞서 지난 17일 공개된 음원으로, 지승현이 직접 가사를 쓰고 영탁이 현장에서 멜로디를 붙여 완성한 곡이다. 힘겨운 하루를 견디는 이들을 향한 위로의 메시지를 담아 진한 공감을 선사하고 있다. 지승현은 최근 자신의 또 다른 자작 가사곡 '빗소리'도 공개했다. 촬영 현장을 오가는 차 안에서 길이 막힌 순간, 창밖에 떨어지는 빗소리에서 영감을 얻어 만든 노래로 알려졌다. 막막한 현실 속에서도 언젠가는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희망을 담아 잔잔한 위로를 전한다. 그동안 다양한 작품을 통해 강렬한 연기를 선보인 지승현은 KBS '역사 스페셜-시간여행자'의 프레젠터로도 활약하며 안정적인 진행 능력을 인정받았다. 최근에는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통해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주는 것은 물론, 작사와 글쓰기까지 활동 영역을 넓히며 자신만의 감성을 표현하는 멀티테이너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지승현이 작사에 참여한 '고된 떡볶이'와 '빗소리'는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비손콘텐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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