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현장 “뒤통수친 연예인 있다”…의리 지킨 정해인엔 “내 동생”
2026. 06.19(금) 11:24
유튜버 은현장
유튜버 은현장
유튜버 은현장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유튜버 ‘장사의 신’ 은현장이 일부 연예인들에 대한 불편한 감정을 드러냈다.

은현장은 지난 1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라이브 방송에서 자신이 논란에 휩싸였을 당시 배신한 연예인들이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구체적인 실명은 밝히지 않았다.

그는 “톱클래스 연예인들이 갑자기 연락을 주고 있다"며 "이름은 언급하지 않겠지만, 내가 사기꾼이라는 비난을 받을 때 뒤통수를 친 연예인들이 있다. 더 이상 이야기하고 싶지 않으니 연락하지 말라”고 말했다.

다만 은현장은 자신을 응원해준 연예인으로 배우 정해인을 언급하며 고마움을 표했다. 그는 “정해인은 끝까지 팔로우를 안 끊고 몇 차례 만나며 응원을 해줬다. 정해인은 배우 김수현과 관련된 논란이 있었을 때도 끝까지 팔로우를 끊지 않았다”고 밝히며, 정해인에 대해 ‘내 동생’이라고 칭했다.

은현장은 그동안 김세의가 이끄는 가로세로연구소로부터 각종 의혹이 제기돼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해왔다. 김세의는 김수현 관련 허위사실 유포 혐의 등으로 지난 4일 구속 송치됐으며, 현재 검찰 수사가 진행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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