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만 나면', 하반기 새 시즌 컴백… 유재석·유연석 다시 뭉친다 [공식]
2026. 06.19(금)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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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틈만 나면,'이 유재석, 유연석 듀오와 함께 올 하반기 새로운 시즌으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SBS 예능프로그램 '틈만 나면,'은 일상 속에서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다.

'틈만 나면,' 측은 최근 '틈 주인' 모집 공고를 공식적으로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시동을 걸었다. 특히 "유재석, 유연석이 전국 어디든 찾아갑니다. 여러분의 일상 속 틈새 시간에 초대해 주세요"라는 문구를 내걸어, 전국 방방곡곡을 찾아갈 이들의 새로운 여정과 틈새 시간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한껏 자극하고 있다.

그간 '틈만 나면,'은 어느덧 믿고 보는 MC조합으로 거듭난 '투유 MC' 유재석과 유연석의 한층 농익은 케미스트리를 선보여 왔다. 여기에 예상을 뛰어넘는 신선한 '틈 게임', 매회 다채로운 사연을 가진 '틈 주인'들과 함께하는 유쾌한 시간으로 힐링과 도파민을 동시에 선사하며 화요일 밤의 든든한 '밥친구 예능'으로 자리매김했다.

앞선 시즌4에서는 드라마 '모범택시3'의 이제훈과 표예진을 비롯해 이광수, 박보영 등 총 36명에 달하는 다채로운 세대와 장르의 '틈 친구'들이 게스트로 함께하며 매회 짜릿한 즐거움을 선물한 바 있다. 이에 다가올 새 시즌에는 또 어떤 특별한 '틈 주인'과 기상천외한 '틈 게임', 그리고 새로운 '틈 친구'들이 찾아올지 벌써부터 뜨거운 궁금증이 더해진다.

연출을 맡은 최보필 PD는 "'틈만 나면,'이 새 시즌을 맞이해 기동력을 한층 높여 시청자들을 찾아간다"라며 "더욱 다채로운 틈 주인들과 더 폭넓은 장소에서 예상치 못한 재미, 새로운 이야기들을 풍성하게 담아낼 예정"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이제는 시청자들 곁에 제대로 스며든 유재석, 유연석 듀오와 함께 만들어갈 또 한 번의 특별한 틈새 시간을 기대해달라"라고 전해 새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켰다.

더욱 강력해진 일상 밀착형 웃음 폭격을 예고하고 있는 힐링 예능 '틈만 나면,' 새 시즌은 오는 하반기에 베일을 벗는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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