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소녀시대 유닛 '효리수' 출격… 신인답지 않은 기세
2026. 06.19(금)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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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그룹 소녀시대의 유닛 효리수(효연, 유리, 수영)가 '놀면 뭐하니?'에 전격 출격해 예능감을 뽐낸다.

오는 20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탑백귀' 유재석의 취향이 적극 반영된 OST '별이 쏟아지는 밤'을 가창할 가수로 효리수를 만나는 에피소드가 그려진다.

화제의 숏폼 드라마 '동생이 훔친 내 여자를 다시 뺏기로 했다'에 삽입된 OST '별이 쏟아지는 밤'은 당초 메인 테마곡이 아니었음에도 유재석의 독보적인 안목을 통해 발굴되며 큰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이에 유재석은 효리수의 멤버 유리에게 직접 가창 제의를 건넸고, 이들의 특별한 컬래버레이션 성사 여부에 가요계의 이목이 집중됐다.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직 정식 데뷔를 하기도 전에 지상파 예능을 접수하러 나선 효리수의 위풍당당한 자태가 담겨 눈길을 끈다. 효리수는 현장에서 그들만의 치열한 센터 전쟁을 벌이는가 하면, 서로의 보컬 실력을 향해 거침없는 디스전을 펼치는 등 매운맛 입담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효리수의 신인답지 않은 압도적인 기세에 유재석은 "대단하다"라며 감탄을 금치 못하는 동시에 잇몸 만개 미소를 지어 보인다고. 이에 과연 효리수가 OST 곡을 차지하기 위해 어떤 열정적인 무대와 매력을 보여줬을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 영상에는 "아직 데뷔곡도 없는데 지상파 출격하는 신흥 개그 걸그룹 효리수", "얼마나 성공하고 싶은지 감도 안 온다"등 누리꾼들의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 경력직 신인 효리수가 출연하는 MBC '놀면 뭐하니?'는 오는 20일 토요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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