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값 안 내고 음주운전’…배우 겸 유튜버 A씨 입건
2026. 06.18(목)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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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배우 겸 유튜버로 활동 중인 A씨가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에 입건돼 조사를 받고 있다.

​17일 법조계와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송파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A씨를 수사 중이다.

​A씨는 지난 15일 서울 송파구 가락동의 한 주점에서 술을 마신 뒤 직접 차량을 몰고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 적발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준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사건은 주점 측의 무전취식 신고로 인해 덜미가 잡혔다. 경찰은 "한 손님이 술값과 식사비를 내지 않은 채 차량을 몰고 떠났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A씨를 검거했다.

​A씨는 무전취식 의혹과 관련해 "음식값 결제를 깜빡한 것"이라고 해명했으며, 적발 이후 해당 주점을 찾아 비용을 모두 지불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음주운전 혐의를 중심으로 정확한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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