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링' 데이비 체이스, 패혈증으로 사망…향년 35세 [TD할리우드] |
| 2026. 06.18(목)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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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비 체이스 |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공포 영화 '링'의 사마라 모건 역과 애니메이션 '릴로 앤 스티치'의 릴로 목소리로 사랑받은 아역 출신 할리우드 배우 데이비 체이스(Daveigh Chase)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35세. 지난 17일(현지 시각) 미국 연예지 TMZ는 "데이비 체이스가 뇌수막염과 심각한 혈액 감염에 따른 패혈증 합병증으로 숨을 거뒀다"라고 보도했다. 앞서 데이비 체이스의 건강문제는 고인의 치료비 마련을 위한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 '고펀드미'를 통해 전해졌다. 당시 데이비 체이스의 측근은 "그의 상태가 위독해졌고, 의사들은 데이비 체이스에게 남은 시간이 얼마 없을지도 모른다고 말했다"라며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데이비 체이스는 이달 초 영양실조로 입원 치료를 받던 중 급격한 상태 악화를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매체는 "최근 건강 문제가 패혈증으로 이어져 사망에 이르게 됐다"라고 전했다. 1990년생인 데이비 체이스는 과거 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미국 더빙판을 비롯해 '릴로 앤 스티치', '도니 다코' 등 다양한 화제작에서 활약했다. 특히 영화 '링'에서 선보인 섬뜩한 열연으로 MTV 영화상 최우수 악역상을 수상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링' 스틸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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