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살고 같이 죽는다" 류혜영, 반려식물 향한 비장한 응원 (나혼산)
2026. 06.18(목) 09:01
류혜영
류혜영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배우 류혜영이 11년 차 자취인의 내공을 선보인다.

오는 19일 밤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독립 11년 차에 접어든 류혜영의 하루가 그려진다.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성보라 역으로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후 '로스쿨', '서초동' 등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력을 입증해 온 류혜영은 이번 방송을 통해 친근한 일상을 공유한다.

이날 그는 오래된 아파트를 직접 고쳐 미니멀하게 꾸민 집을 최초로 공개한다. 예스러운 우드 몰딩을 자연스럽게 살리고 감각적인 소품들을 더해 완성한 자신만의 독특한 감성 공간을 자랑한다.

키운 지 1년 된 반려식물을 향한 독특한 애정도 드러낸다. 화분을 바라보며 "매일매일 응원이 필요하다"라며 "더 클 수 있잖냐. 같이 살고, 죽어도 같이 죽는다"라고 비장하면서도 엉뚱한 격려를 건네 제작진을 웃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노트북 화면에 몰두하며 "주부 브이로그를 즐겨 본다"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기도 한다. 그가 살림 브이로그에 매료된 진짜 이유가 밝혀진다.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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