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88회로 확대…자카르타·불라칸 공연 추가 [공식] |
| 2026. 06.17(수) 1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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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탄소년단 |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규모가 확장됐다. 추가됐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17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BTS 월드투어 아리랑'의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와 필리핀 불라칸 지역 공연을 1회씩 늘린다고 공지했다. 이로써 이번 투어는 총 88회 차로 늘어나게 됐다. 당초 오는 12월 26일부터 양일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 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이던 무대는 같은 달 29일 회차가 더해졌다. 내년 3월 13~14일 필리핀 스포츠 스타디움에서 계획된 불라칸 공연 역시 16일 일정이 포함됐다. 이들에 대한 글로벌 팬들의 요청은 이미 세계 각지에서 증명됐다. 앞서 미국(탬파, 스탠퍼드, 라스베이거스), 남미(리마, 산티아고, 부에노스아이레스), 호주 멜버른 등에서도 티켓 매진 행렬 속에 추가 공연이 결정됐다. 지난 12일과 팀의 데뷔 기념일인 13일 국내 팬들과 부산에서 만나 약 11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던 방탄소년단은 전석 매진을 달성한 유럽 투어로 열기를 이어간다. 오는 26~27일 스페인 마드리드를 시작으로 총 5개 도시에서 10회에 걸쳐 현지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3월 완전체로 복귀해 발매한 정규 5집 '아리랑'으로 각종 음악 차트에서 최상위권을 휩쓸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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