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원, 11억 채무 아픔 속 부친 추모공원 방문 [★한컷]
2026. 06.17(수) 13:18
강예원
강예원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배우 강예원이 세상을 떠난 아버지를 추모했다.

강예원은 17일 개인 SNS를 통해 "50일제 새벽미사, 아빠도 만나고 왔고 기도 드리고 왔다. 생일에 또 만나자"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그가 부친이 잠든 추모공원을 찾아 고인을 기리는 모습이 담겨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앞서 강예원은 지난 4월 29일 부친상을 당했다. 그의 아버지는 유명을 달리하기 전까지 요양병원에서 투병 생활을 이어왔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강예원은 부친이 사망한 이후 막대한 채무를 지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 그는 11억 상당의 빚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부친의 생전 재정 상황을 알지 못했던 강예원은 "당장 5월에 갚아야 되냐. 아빠의 병원비와 (내야할 것들이 있다)"라고 말하며 끝내 오열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강예원 SNS, DB]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한서율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