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자철, '북중미 월드컵' 멕시코전 승부 예측 대방출 (한블리) |
| 2026. 06.17(수) 10: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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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한국 축구의 전설 구자철이 '한블리'에 출연해 월드컵 특집을 함께한다. 17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이하 '한블리')'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특집으로 꾸며져 축구선수 구자철이 게스트로 나선다. 구자철은 녹화 현장에서 그라운드를 누비던 시절의 생생한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오는 19일 펼쳐질 멕시코전 승부 예측까지, 월드컵과 관련된 흥미로운 이야기를 아낌없이 대방출할 예정이다. 이뿐 아니라 구자철은 오랜 해외 생활 동안 겪었던 다채로운 도로 위 경험을 토대로 제보자들의 블랙박스 영상에 깊이 공감하는가 하면, 특유의 솔직하고 시원한 리액션으로 스튜디오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이날 방송에서는 좁은 외길에서 발생한 통행 양보 시비가 무차별 폭행으로 이어진 충격적인 사건을 집중 조명한다. 공개된 영상 속 상대 차주는 길을 비켜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다짜고짜 다가와 배치기를 한 뒤, 제보자를 바닥으로 거칠게 업어치기 하는 등 무자비한 폭력을 행사했다. 더욱이 가해자가 유도 유단자라는 사실과 함께, 폭행 직후 "싸움도 못 하는 게 까분다"라며 모욕적인 언사까지 내뱉은 정황이 드러나 출연진들을 충격에 빠뜨린다. 견인 특수 차량을 운행하는 제보자는 "차량 폭이 넓은 편이었고 이미 외길에 300미터 가량 진입한 상태였으나, 무리하게 밀고 들어온 상대 차주가 도리어 폭언을 퍼부었다"라고 억울함을 호소한다. 특히 가해자는 일방적인 폭행을 가했음에도 본인의 상해진단서를 제출하며 '쌍방 폭행'을 주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경찰 또한 폭행을 방어하는 과정에서 상대의 허리를 붙잡은 제보자의 행동을 두고 '쌍방 폭행' 처벌 가능성을 언급한 것으로 알려져 공분을 더한다. 이에 한문철 변호사는 "법원에 기소된다면 정당방위 성립 여부와 상관없이 상대 차주가 훨씬 무거운 처벌을 받아야 마땅한 사안"이라고 지적하며 수사 기관의 무리한 쌍방 과실 프레임에 날카로운 일침을 날린다. 이외에도 도로 위를 걷던 보행자에게 가볍게 경적을 울렸다는 이유로 위협적인 추격을 당하고 차량이 파손된 황당한 사연도 소개된다. 제보자는 정상적인 차량 통행을 위해 경고성 경적을 울렸으나, 이에 격분한 보행자가 입에 담지 못할 욕설을 퍼부으며 뒤쫓아왔다고 밝힌다. 제보자는 이를 피하기 위해 급히 후진을 시도하다 길가에 있던 입간판을 들이받아 사이드미러가 부서지는 피해를 입었다. 블랙박스 영상을 확인한 패널들은 "제보자에게는 아무런 과실이 없어 보인다"라며 안하무인 보행자의 태도에 혀를 내두른다.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는 오늘(17일) 저녁 8시 50분에 안방극장을 찾는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JT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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