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은비·영파씨 뜬다…'2026 MCT 페스티벌' 19일 개막 |
| 2026. 06.17(수) 09: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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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마곡의 초여름 밤을 뜨겁게 달굴 K-팝 축제가 찾아온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서울 대표 도심 축제 '2026 MCT 페스티벌'이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강서구 마곡 일대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MCT 빅콘서트 with KOMCA'가 화려한 라인업을 공개했다. 한국음악저작권협회(KOMCA)와 협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콘서트는 20일과 21일 마곡중앙대로 특설무대에서 펼쳐진다. K-팝을 비롯해 발라드,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올라 초여름 밤을 뜨거운 열기와 감동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20일 오후 7시에는 세대를 아우르는 국민 발라더이자 만능 엔터테이너 임창정을 비롯해 호소력 짙은 음색의 황가람, 글로벌 K-팝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힙합 걸그룹 영파씨, 감성 보컬리스트 송하예가 출연한다. 각기 다른 음악적 색깔을 지닌 아티스트들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축제의 열기를 끌어올릴 전망이다. 21일 오후 7시에는 '워터밤 여신' 권은비가 무대에 올라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여기에 폭발적인 가창력의 디셈버 DK, '싱어게인2' 우승자 김기태, 탄탄한 보컬로 사랑받고 있는 잠골버스가 함께해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MCT 빅콘서트 with KOMCA' 외에도 축제 기간 마곡 일대에서는 다양한 문화 콘텐츠가 펼쳐진다. 19일 코엑스 마곡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컨퍼런스를 시작으로, 코엑스 마곡 전광판을 활용한 미디어아트가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영감을 선사한다. 마곡광장에는 독서 라운지 '책 읽는 마곡 : 피크닉 도서관'과 후지필름, 사진가 성남훈이 함께하는 '아카이브 사진전 : 천 개의 카메라'가 마련돼 도심 속 여유를 제공한다. 또한 K-컬처로드에 조성되는 'MCT 마켓'과 푸드존에서는 다양한 플리마켓과 먹거리 콘텐츠를 즐길 수 있으며, 수익금 일부는 지역 사회에 환원될 예정이다. MCT 페스티벌 조직위원회 성효경 총괄본부장은 "이번 'MCT 빅콘서트 with KOMCA'는 마곡의 역동적인 에너지와 K-팝의 매력을 결합한 특별한 무대가 될 것"이라며 "공연을 넘어 문화와 예술, 나눔의 가치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축제인 만큼 많은 시민들이 찾아와 초여름 밤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CT페스티벌 조직위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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