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혼설' 톰 홀랜드·젠데이아, 4년 만에 공식석상 동행 포착 [TD할리우드] |
| 2026. 06.16(화) 17: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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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톰 홀랜드, 젠데이아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결혼설에 휩싸인 배우 톰 홀랜드와 젠데이아 커플이 나란히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15일(현지시간) 톰 홀랜드, 젠데이아는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진행된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포토콜 행사에 참석했다. 두 사람이 공식 일정에 함께 등장한 것은 2021년 12월 영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프리미어 이후 약 4년 6개월 만이다. 이날 젠데이아는 블랙 드레스를 착용하고 짧은 헤어스타일과 액세서리를 더해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톰 홀랜드 역시 블랙 수트에 레드 셔츠, 블랙 타이를 매치해 젠데이아와 조화를 이루는 스타일로 시선을 모았다. 두 사람은 최근 결혼설과 관련해 여러 추측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도 별도의 입장을 밝히지 않은 채 행사에 집중하는 모습이었다. 하지만 자연스레 허리에 손을 올리는 등의 스킨십을 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3월 열린 ‘2026 액터 어워즈’ 이후 결혼 여부를 둘러싼 이야기에 휩싸였다. 당시 젠데이아의 스타일리스트가 외신 인터뷰에서 "결혼식은 이미 치러졌다. 당신들은 그 순간을 놓쳤을 뿐"이라고 언급한 사실이 알려지며 관심이 커졌다. 여기에 젠데이아가 루이비통 패션쇼에서 다이아몬드 약혼 반지 대신 비교적 단순한 금반지를 착용한 모습이 포착되면서 다양한 해석이 이어지기도 했다. 다만 양측은 이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톰 홀랜드와 젠데이아는 2016년 영화 '스파이더맨: 홈커밍'에서 주인공 피터 파커 역, 연인인 MJ 역을 맡아 처음 인연을 맺었다. 이후 '스파이더맨: 홈커밍',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까지 함께 작업하며 관계를 이어왔고, 작품 활동 속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앞서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모든 주연 배우들은 실제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가 헤어지는 징크스를 가지고 있었다. 톰 홀랜드와 젠데이아가 이 징크스를 깨고 결혼까지 골인한 유일한 커플이 될지, 세간의 이목이 쏠려있다. 현재 두 사람은 또 한 번 시리즈 신작인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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