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재웅과 결혼 미룬 하니, '사랑이 온다'로 복귀… "용기 냈다" |
| 2026. 06.16(화) 16:28 |
| ||||
![]() |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그룹 EXID 출신 하니(안희연)이 주말극으로 복귀를 앞둔 소감을 전했다. 16일 KBS드라마의 유튜브 채널엔 '하석진X안희연의 패밀리 레시피 드라마 '사랑이 온다'가 여러분을 찾아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엔 배우들의 대본 리딩 현장과 함께 작품에 합류한 소감을 전하는 모습이 담겼다. 약 3년 만에 연기 활동을 재개하게 된 안희연은 "정말 다양한 인물들이 등장하는데 성격도 다 제각각이어서 많이 부딪히기도 하지만, 서로가 서로에게 위로가 되어주는 따뜻한 이야기"라고 작품을 소개했다. 그는 자신의 캐릭터를 두고 "감탄스러울 정도로 굉장히 강하고 사랑이 많은 인물"이라며 "보고만 있어도 위로가 되고 응원하고 싶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규림이가 성장을 하는데, 그 방향성이 굉장히 반가웠고 기뻤다"라고 매력을 짚었다. 안희연은 이어 "이런 규림이를 위해서라면 정말 최선을 다할 수 있겠다는 마음이 들었고, 그래서 용기를 내게 됐다"라고 연기 복귀를 결심한 이유를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안희연은 "'사랑이 온다'의 최고 매력은 따뜻함이라고 생각한다. 드라마를 보시면서 많은 분들이 울고 웃고 가슴 따뜻해지셨으면 좋겠다"라고 많은 사랑을 당부했다. 한편 안희연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웅과 2024년 9월 웨딩마치를 울릴 예정이었지만 병원에서 환자 사망 사고가 발생하며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이번 '사랑이 온다'는 지난 2023년 공개된 드라마 '사랑이라 말해요' 이후 약 3년 만의 복귀작이 될 전망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 드라마 유튜브]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진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